JPA 시작

해당 내용은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의 내용을 정리

 

 

JPA

Dialect : db에 종속적이지 않게 db연결 인터페이스? 같은 느낌의 기술이다.

 

하이버네이트의 전용 속성들

hibernate_show_sql: 하이버네이트가 실행한 sql을 출력한다.

hibernate.format_sql: 하이버네이트가 실행한 sql을 출력할 때 보기 쉽게 정렬한다.

hibernate.use_sql_comments: 쿼리를 출력할 때 주석도 함께 출력한다.

hibernate.id.new_generator_mappings: JPA 표준에 맟춘 새로운 키 생성 전략을 사용한다.

 

엔티티 매니저 설정

엔티티 팩토리 매니저

• persistentce.xml 설정정보를 읽어 JPA를 동작시키기 위한 객체를 만들고
• JPA 구현체에 따라서 DB 커넥션 풀도 생성하여 생성 비용이 매우 크다.
• 때문에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는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딱 한 번만 생성하고 공유해서 사용해야 한다.

엔티티 매니저

• JPA 기능 대부분은 엔티티 매니저가 제공한다.
•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 등록/수정/삭제/조회를 할 수 있다.
• 내부에 DB 커넥션 풀을 유지하면서 DB와 통신한다.
• DB 커넥션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스레드간 공유 및 재사용 하면 안된다!

 

 

검색 쿼리 진행 시에 엔티티 객체를 대상으로 검색하려면 DB의 모든 데이터를 애플레케이션으로 불러와 엔티티 객체로 변경한 다음 검색해야 하는데 이는 불가능하다.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 데이터만 DB에서 불러와 SQL을 사용해아한다.JPA는 이를 JPQL로 해결한다.

 

JPA는 SQL을 추상화한 JPQL(Java Persistence Query Language)라는 객체지향 쿼리를 제공한다.

• JPQL은 엔티티 객체를 대상으로 쿼리 한다.(클래스와 필드를 대상으로 쿼리)
• JPQL은 대소문자를 명확히 구분한다.
• SQL은 DB 테이블을 대상을 쿼리 한다.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 와 엔티티 매니저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해도 안전하여 스레드 간 공유할수 있으나

엔티티 매니저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하면 동시성 문제가 발생하여 절대 공유해서는 안된다.

엔티티 매니저는 보통 트랜잭션을 시작할 때 커넥션을 획독한다.

 

영속성 컨텍스트

•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라는 뜻이다.

엔티티 매니저로 엔티티를 저장하거나 조회하면 엔티티 매니저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보관하고 관리한다.

영속성 컨텍스트 는 엔티티 매니저를 생성할 때 하나 만들어진다.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 및 관리가 가능하다.

 

엔티티 생명주기

• 비영속

엔티티 객체를 생성했으나 아직 저장하지 않은 상태(영속성 컨텍스트나 DB와는 전혀 무관한 상태)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 영속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서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 상태

em.persist(member)

 

• 준영속

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지 않는 상태

특정 엔티티를 준영속 상태로 만들려면 em.detach 호출

영속성 컨텍스트를 닫거나 em.clear()를 호출하여 초기화해도 준영속 상태가 된다.

em.detach(member);

 

• 삭제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와 DB에서 삭제한 상태

em.clear(member);

 

영속성 컨텍스트의 특징

• 영속성 컨텍스트와 식별자 값반드시 식별자 값이 있어야함(없으면 예외 발생)
• 영속성 컨텍스트는 엔티티를 식별자 값(@Id)로 구분
• 영속성 컨텍스트와 DB저장
• JPA는 트랜잭션을 커밋하는 순간 영속성 컨텍스트에 새로 저장된 엔티티를 DB에 반영(Flush)
• 1차 캐시 보장
• 동일성 보장
• 트랜잭션 지원하는 쓰기 지연
• 변경 감지
• 지연 로딩

###

엔티티 조회

영속성 컨텍스트는 내부에 캐시를 가지고 있다 (=1차 캐시)

영속성 컨텍스트 내부에 Map이 있다.

키는 @Id로 매핑한 식별자 값은 엔티티 인스턴스

//엔티티를 생성한 상태(비영속)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1차 캐시에 저장됨
em.persist(member);

 

//1차 캐시에서 조회
Member member = em.find(Member.class, "member1");

 

조회 했는데 1차 캐시에 어떤 정보도 없는 경우

엔티티 매니저는 DB를 조회해서 엔티티를 생성후 - 1차 캐시에 저장후 - 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반환

####

영속 엔티티의 동일성 보장

위의 사진을 참고하여 member1 하고 member2는 == 동일성 비교를 하면 같은 값이 나온다.

1차 캐시에 있는 같은 인스턴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속성 컨텍스트는 성능상 이점과 엔티티의 동일성을 보장

 

 

엔티티 등록

• 엔티티 매니저는 트랜잭션을 커밋하기 직전가지 DB에 엔티티를 저장하지 않고 내부 쿼리 저장소에 쿼리문을 모아뒀다가 트랜잭션을 커밋할때 DB에 쿼리문을 보낸다. 이것을 쓰기 지연 이라고 한다.
• 트랜잭션을 커밋하면 엔티티 매니저는 우선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 한다. 플러시(Flush)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DB에 동기화 하는 작업이다.(실제 순서는 동기화 후 - 실제DB 트랜잭션 커밋 실행)

 

엔티티 수정

변경감지 를 통하여 엔티티 수정이 가능하다.

단순히 엔티티를 조회해서 데이터만 변경하면 끝난다.

transaction.begin();

//영속 엔티티 조회
Member memberA = em.find(Member.class, "memberA");

//영속 엔티티 데이터 수정
memberA.setUsername("hi");
memberA.setAge(10);

transaction.commit();

 

JPA는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보관할 때, 최초 상태를 스냅샷을 떠둔다.

그리고 플러시 시점에 스냅샷과 엔티티를 비교하여 변경된 엔티티를 찾는다

 

• 1.트랜잭션을 커밋하면 엔티티 매니저 내부에서 먼저 Flush가 호출된다.
• 2.엔티티와 스냅샷을 비교하여 변경된 엔티티 찾는다
• 3.변경된 엔티티가 있으면 수정 쿼리를 생성해서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보낸다
• 4.쓰기 지연 저장소의 SQL을 DB에 보낸다.
• 5.DB 트랜잭션을 커밋한다.

 

단 영속상태의 엔티티에만 적용된다.

 

기본 수정 방법은 내가 단 하나의 필드만 수정했어도 쿼리상으로는 전체가 다시 수정되어 반영되는 정적 수정 쿼리이다.

 

때문에 내가 수정한 필드만 수정 필드로 사용되는 동적 수정쿼리 도 있다.(저자는 30개 이상의 필드가 존재시에 사용을 권하고 있다.)

@DynamicUpdate 를 사용하자

@Entity
@org.hibernate.annotations.DynamicUpdate
@Table(name = "Member")
public class Member{...}

 

엔티티 삭제

엔티티를 삭제하려면 먼저 삭제 대상 엔티티를 조회후 삭제해야한다.

Member memberA = em.find(Member.class, "memberA");
em.remove(memberA);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삭제 쿼리가 등록된후

트랜잭션이 커밋해서 플러시를 호출하면 실제 DB에 삭제쿼리가 적용된다.

이후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제거된다.

 

플러시(Flush)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DB에 반영한다.

"플러시라는 이름으로 인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보관된 엔티티를 지운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 베이스에 동기화하는 것이 플러시다."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하는 방법은 3가지 이다.

1. em.flush() 를 직접 호출
2. 테스트나 다른 프레임워크와 JPA를 함께 사용할 때 제외하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3. 트랜잭션 커밋 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
4. JPQL 쿼리 실행 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
5. 식별자를 기준으로 조회하는 find() 메소드에는 플러시가 실행되지 않는다.

 

준영속

영속 상태의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된 것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1.em.detach(entity):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

2.em.clear(): 영속성 컨텍스트 완전히 초기화

3.em.close(): 영속성 컨텍스트 종료

 

1.em.detach(entity):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

//회원 엔티티 생성, 비영속 상태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A");
MEMBER.setUsername("회원A");

//회원 엔티티 영속 상태
em.persist(member);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 준영속 상태
em.detach(member);

transaction.commit(); //트랜잭션 커밋

 

 

em.detach() 메소드를 호출하는 순간 1차 캐시부터 쓰기 지연 SQL 저장소까지 해당 엔티티를 관리하는 모든 정보가 삭제된다.

이를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지 않는 준영속 상태라고 한다.

2.em.clear(): 영속성 컨텍스트 완전히 초기화

//엔티티 조회, 영속 상태
Member member = em.find(Member.class, "memberA");

em.clear(); // 영속성 컨텍스트 초기화

//준영속 상태
member.setUsername("changeName");

그림을 통한 memberA, memberB는 준영속 상태가 되었고

member.setUsername("changeName");

으로 이름을 바꿔도 DB에 적용되지 않는다.

 

3.em.close(): 영속성 컨텍스트 종료

public void closeEntityManager(){

	EntityManagerFactory emf = Persistence.createEntityManagerFactory("jpabook");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ntityTransaction transaction = em.getTransaction();
	
	transaction.begin();
	
	Member memberA = em.find(Member.class, "memberA");
	Member memberB = em.find(Member.class, "memberB");
	
	transaction.commit();
	
	em.close(); //영속성 컨텍스트 닫기(종료)

}

영속성 컨텍스트가 종료되어 더는 memberA, memberB가 관리되지 않는다.

#영속성 컨텍스트가 종료되면서 준영속 상태가 되나 개발자가 직접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일은 드물다고 한다.

 

#준영속 상태의 특징

• 비영속에 가깝다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 하지 않으므로 1차캐시, 쓰기지연, 변경감지, 지연로딩을 포함한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어떤 기능도 동작하지 않는다.

• 식별자 값을 갖고 있다

비영속 상태는 식별자 값이 없을수도 있지만 준영속 상태는 이미 한번 영속 상태였으므로 식별자 값을 반드시 가지고 있다.

• 지연 로딩을 할 수 없다.

지연로딩(Lazy Loading)은 실제 객체 대신 프록시 객체를 로딩해두고 해당 객체를 사용할때 영속성 컨텍스트를 통해 데이터를 불러오는 방법이다.

하지만

준영속 상태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지 않으므로 지연로딩시 문제가 발생한다

 

병합: merge()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영속 상태로 변경할 때 사용된다.

member.setUsername("회원명변경"); //준영속 상태에서의 변경

mergeMember(member);

EntityManagerFactory emf= ...
.
.
.
static void mergeMember(Member member){
	
	EntityManager em1 = emf.createEntityManager();
	EntityTransaction transaction = em1.getTransaction();
	
	transaction.begin();

    Member memberMember = em1.merge(member);// 병합

	transaction.commit();
    .
    .
    .
    .
    .
    .
}

 

1. merge()를 실행
2. 파라미터로 넘어온 준영속 엔티티 member의 식별자 값을 1차 캐시에서 조회
3. 1차 캐시에 엔티티가 없으면 DB에서 엔티티를 조회해서 1차 캐시에 저장
4. *만약 DB에서도 조회를 못하면 새로운 엔티티를 생성하여 병합해야 한다.
5. 조회한 영속 엔티티(memberMember)에 준영속 엔티티(member) 값을 채워 넣는다.
6. memberMember를 반환한다.

 

여기서 생각해야 할 것은 member엔티티가 준영속 상태에서 영속상태로 변경된것이 아닌 mergeMember 라는 새로운 영속 상태의 엔티티가 반환것이다.

 

비영속 병합

비영속 엔티티도 영속상태로 만들수 있다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 newMember = em.merge(member); //비영속 병합
tx.commit();